70청춘전






나무아트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5. 4층
2017. 5. 19 - 6. 6

주재환, 성능경, 김정헌, 김주호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553024094748560&set=pcb.1553024458081857&type=3&theater

After 'After Murray’s Athematic-Perception Test'

Emilia Ukkonen‎-Douglas Park
After 'After Murray’s Athematic-Perception Test', Olive Martin ©, Copyright, Olive Martin, 2002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02268333547590&set=p.302268333547590&type=3&theater

Elephant man performing at the gladstone vaults, leicester


affaire de coeur 3 마음이 시키는 일
Lee Eugean Gallery, Seoul
17 May -3 June 2017
Robert Lax, Hur Un-Kyung, Sol LeWitt, Robert Estermann, Superstudio, Weissfeld

마음을 따라 가는 세 번째 만남. 디자이너이며 컬렉터인 루돌프 뤼에그 Rudolf Ruegg의 컬렉션 가구 전시가 어느새 3회를 맞았습니다.
마음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내 안에 있는 마음이지만 어느새 그것은 나의 밖으로 흘러, 더 넓은 곳으로 가고 맙니다.
때로 마음은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이 좁지만, 어떨 때 그것은 광막한 우주를 채웁니다.
<마음이 시키는 일, 세 번째 전시>에서는 루돌프 뤼에그의 컬렉션 가구가 예술가들의 예술품을 만납니다. 국경과 언어, 장르를 넘고 생과 사의 경계마저 넘은 이 예술가들은 모두 그가 사랑하며 존경하는 이들입니다.
시인들과 몇 명의 아티스트, 건축가 그룹의 작업은 현대의 미니멀 디자인 가구와 같은 공간에서 어떤 새로운 진동과 공명을 만들어 낼까요. 그 최종결과는 사진 자료나 글로는 묘사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직접 그 공간으로 들어와 그 진폭 사이를 거닐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아마 매우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 
한 사람의 마음이 흘러가 다른 사람에게 가 닿습니다. 그리고 두 개의 마음 사이에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생깁니다. 이것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낯설고 놀라운 일인 듯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예술이라는 매개 속에서 또 다른 차원으로 진화하는 이 현장에 당신의 발걸음이 와 닿기를 소망합니다.
http://www.leeeugeangallery.com/ex-2017_affairedecoeur3.html

Jungle Shoes @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문화예술분야 백서

 
발행일 2017.2
발행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ISBN 9788998604431 93600
http://www.gokams.or.kr/05_know/data_view.aspx?Idx=930&flag=0&page=1&txtKeyword=&ddlKeyfield=T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는 양국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정되었다.
한-불 상호교류의 해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프랑스 내 한국의 해로 시작하여201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한국 내 프랑스의 해로 지속되었다.
프랑스 내 한국의 해는 2015년 9월 18일 파리에서 개막하였다. 광범위한 언론 보도와 60여개 도시에서 펼쳐진 250건의 행사에 226만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두며2016년 8월30일 막을 내렸다. 프랑스 내 한국의 해를 통하여 프랑스인들은 한국의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 내 프랑스의 해는 2016년 3월23일 개막하여 2016년 12월17일 폐막하였다. 9개월 동안 문화, 경제, 대학, 과학, 스포츠, 미식 및 관광 분야에서250여건의 프로젝트가 서울 및 4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중 주요 행사들은 다음과 같다.
-  프렌치 테크 허브 런칭
-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서울과 경기 지역 130km 코스)
-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최초로 개최된 디네 앙 블랑
-  교육 및 연구 분야 주요 행사 (프랑스 교육 박람회, 프랑스 알룸나이 한국 런칭, 제1회 한불 고등교육, 연구, 혁신의 만남) 
-  프렌치 시네마 투어 (전국 7개 도시에서개봉 예정인10편의 영화 상영)
-  파리 오케스트라,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 레자르 플로리상, 앙상블 마테우스 공연
-  질 바비에 «에코 시스템» 전 또는 «프랑스 국립 오르세 미술관» 전과 같은 주요 전시
약 500만명이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들에 참가하였다.
https://kr.ambafrance.org/2015-2016-한불-상호교류의-해


관객-작가가 함께 만드는 전시회

일민미술관 ‘do it 2017, 서울’전



‘호상근재현소’는 성당의 고해소와 비슷한 모양새다. 호상근 작가는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칸막이 너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관객이 털어놓는 비밀번호 뒷얘기다. 전화번호 뒷자리 같은 평범한 비밀번호도 있지만, 내밀한 사연이 얽힌 것들도 있다. 옛 애인의 이름 같은. 상처를 떠올리며 울음을 쏟는 사람, 추억을 담담히 고백하는 사람…. 작가는 사람들의 ‘비밀번호 고해성사’를 그림으로 그려 전시한다. 전시회가 끝나면 이 그림들은 고해성사를 한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리는 ‘do it 2017, 서울’은 21세기 예술가의 역할을 묻는 전시회다. 이곳에서는 ‘예술가가 만들고 관객이 감상하는’ 관습에 반기를 든다. 예술가는 관객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그렇게 나온 작품을 두고 서로 교감한다. 권두현 작가의 ‘For Rent’도 그렇다. 캔버스 여러 장에 제목의 알파벳을 한 글자씩 적어 넣었다. 관객들은 하루 2000원을 내고 캔버스 한 장을 빌려갈 수 있다. 이 캔버스를 이용해 연출한 장면을 사진 찍어 캔버스와 함께 반납하면 된다. 캔버스를 대여하는 동안 캔버스가 있던 자리에는 사진이 걸린다. 관객들의 사진과 작가의 남은 캔버스가 함께 전시되는 셈이다.

이 전시가 흥미로운 건 각각의 작품마다 ‘지시문(매뉴얼)’이 있다는 것이다. 가령 ‘호상근재현소’는 아르헨티나 조각가 아드리안 로야스의 ‘우리의 비밀번호들로 연애편지를 써 봅시다’라는 지시문을 따랐다. ‘For Rent’는 과테말라 아티스트 아니발 로페스의 지시문을 충실히 따랐지만, 관객들이 보내온 갖가지 사진 덕분에 작품은 다채롭다.

‘do it’ 전시는 1994년부터 영국, 호주, 핀란드 등 각국에서 진행된 것이다. 스위스의 큐레이터인 한스 오브리스트가 아이디어를 냈다. 세계의 예술가들이 지시문을 쓰고, 개최국의 예술가들이 이를 수행하는 것이다. 지시문이라는 골격은 유지하되 결과물은 다양하다. ‘열린 전시’라고 부를 만하다. 독일 행위예술그룹 ‘플럭서스’의 멤버였던 앨리슨 놀즈의 지시문은 ‘전시장 바닥을 자유로운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나누고 그 공간에 빨간색 물건을 하나씩 놓으십시오.’ 미술관이 모은 일반인 공모단은 이 공간에 저마다의 빨간색 물건들을 가져다 놓았다. 빨간색 양말과 약통, 장난감…. 한눈에 봐도 개인적 추억이 깃든 물건들이다. 김동규 작가는 ‘당신보다 부유하고 매력적인 사람의 전기를 읽고 그 사람인 양 살아보세요’라는 일본 설치작가 사이먼 후지와라의 지시문에 따라 본인이 잘나가는 사람인 척 인터뷰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한국 작가의 지시문도 있다. 김범 작가는 ‘휴대폰 튀김을 만들려면 휴대폰에 달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힌 후 기름에 튀기고 여분의 기름을 제거해 접시에 담아 맑은 간장과 함께 내면 됩니다’라는 지시문을 썼다. 이에 대해 구민자 작가는 17종의 휴대전화 기종, 100여 종류의 기름, 200여 브랜드의 달걀 등 온갖 재료를 동원해 ‘휴대폰 튀김’을 만드는 방법을 차트로 그려 제시했다. ‘물로 씻지 않는다/씻는다’ ‘튀기는 도중에 전화가 오지 않는다/전화가 온다’ 등 단계마다 경우의 수를 넣었음은 물론이다. ‘휴대폰 튀김’이라는, 예술가의 기괴한 ‘요리 지시문’에 대해 다른 예술가가 유쾌하게 화답한 대목이다.
동아일보 김지영 기자
May 2017
Seoul
https://www.insgy.net/tag/일민미술관

Woed Jackal, 2010


Kim Beom: Random Life


Singapore Tyler Print Institute 
41 Robertson Quay, Singapore 
2017.05.06  - 06.17 “I see people; they look like trees walking around.” (Mark 8:24)

STPI is proud to present Random Life, the first-ever solo exhibition in Singapore by widely respected Korean multi-disciplinary artist Kim Beom. A highly sought-after name within the international art community, Kim is fast becoming one of the most important figures of his generation and Korean art.
In a strikingly rare and singular occasion, Kim steps out of his usual solitary working process to create Random Life in collaboration with the STPI team of printers and papermakers. The exhibition confronts viewers with a world of visual riddles and illusions created in the artist’s characteristically comic and subversive style.
For Kim, playful imagery is a tool with which he compels the audience away from taking things at face value, and instead, to being more attentive and critical in observing the world around them.
The new series of Paper Wrapped sculptures is left deliberately ambiguous; everyday products are camouflaged under paper pulp, leaving only their silhouettes as clues for interpretation. Denied of key visual cues, ordinary and recognizable items such as chocolate bars, cup noodles and stain removers morph into mysterious, abstract sculptures.
This same concept also underlies the Untitled series of lithographs, where a composition of geometric silhouettes and mirror writing plunges monochromatic abstract forms into absurd contexts, ranging from the front toe of a lion standing on a miniature axe that was lost by a tourist from Hawaii, to a bud who receives a package and tries to read the name of the sender. The same witty absurdity carries on to the cyanotype and Vandyke prints, where he presents the architecture blueprint of an imaginary residential watchtower complex, whose sole purpose is for security guards to watch over one another.
“There is an interesting contrast between the humourous tone and theme of the show, and (Kim Beom’s) serious, methodical approach towards the creation of the works,” STPI Chief Printer Eitaro Ogawa points out, “His technical choices are precise to the millimetre. This highly detail-oriented manner of working means that the Creative Workshop team had to make many adjustments to meet his very specific vision.”
Beguiling and considered, Random Life forms one of STPI’s 15th year highlights, ushering visitors into an unknown world rigged with false familiarity, where “what you see is not what you see”.

Residential Watchtower Complex for Security Guards (detail)
2016, Kim Beom, Cyanotype on Saunders 638g paper, 126 x 81 cm

Paper Wrapped (Stain Remover) (detail)
2016, Kim Beom, Objects wrapped with pigmented paper pulp on wooden base, 28 x 31 x 22.5 cm
Untitled (Tongue of a Camel Tasting Rock Salt at a Construction Spot in Egypt) (detail)
2016, Kim Beom, Lithography on Fujimori paper, 85 x 60.5 x 4.5 cm
From 1994 to the present, Seoul based Korean artist Kim Beom has been exploring a world in whic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ppearance of the “seen” and its true nature is questioned. There is no question that his workshop experience at STPI was an exciting challenge for him.
http://www.stpi.com.sg/programmes/artist-panel-discussion-featuring-kim-beom-azusa-hashimoto-eitaro-ogawa/


휴대폰 튀김 Fried Cellular Phones


http://ilmin.org/do-it-2017-Seoul/kim-beom/
휴대폰 튀김
김범

휴대폰 튀김을 만들려면 휴대폰에 달걀 옷을 입히고,빵가루를 묻힌 기름에 튀기고 여분의 기름을 제거해 접시에 담아 맑은 간장과 함께 내면 됩니다. 작동하는 휴대폰일수록, 옵션이 많고 보다 많은 번호가 저장된 것일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직 확인하지 않은메시지가 들어있는 휴대폰이면 좋습니다.
휴대폰은 익었다고 해서 표면 위로 떠오르지 않고,젓가락으로 찔러볼 수도 없으므로 튀김 옷이 황갈색이되었을 기름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만일 휴대폰의 회로나 LCD, 혹은 배터리가 너무 익으면 음식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지도 모릅니다. 이때는 레몬 조각을 휴대폰 튀김과 함께 제공하도록 합니다.

가장 맛있는 휴대폰 튀김을 만드는 방법은 전화가 오는 도중에 휴대폰에 달걀옷을 입혀 튀김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수신 전화가 울리면 달걀옷의 얇은 아래로통화버튼을누른 재빨리 빵가루를 묻혀 튀기도록 합니다. 시각적으로 가장 맛있어 보이는 휴대폰 튀김은 귀퉁이가 둥글고 전면에 LCD 스크린이 있는 은색 메탈릭 휴대폰 튀김입니다. 이들을 레몬 조각과 파슬리와 함께 내면 마치 튀김처럼 보일 것입니다.

Fried Cellular Phones
KIM Beom

To make fried cellular phones, dip the cellular phones in batter, dredge them in bread crumbs, deep fry them in oil, remove the excess grease, then serve on a plate with clear soy sauce. It is better to choose cellular phones that are in good working order, the more options the better, containing as many phone numbers of acquaintances as possible, and, if possible, with messages that have not yet been checked.
Cellular phones do not float up to the surface when they are cooked nor can they be poked with a chop stick, so they should be taken out of the oil when the batter is golden brown. The dish can have a stale smell if the circuits, LCDs, and batteries are overcooked, in which case the phones should be served with a slice of lemon.

The most delicious fried cellular phones can be obtained by frying the phones dipped in batter at the moment there is an incoming call. When the phone rings, push the “talk” button under the thin layer of batter and dredge immediately with bread crumbs and fry. The most visibly appetizing fried cellular phones are those silver metallic ones with rounded corners that have an LCD on the front. When served with a slice of lemon and a branch of parsley, they look like big fried oysters.


drawings by Minja Gu
http://m.blog.naver.com/ilminmuseum/220992867031

양평개러지 yangpyeong_garage



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양평개러지/
April-May 2017
Seojong

Infinite Challenge



This group exhibition of seven female Asian artists took place at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 from April to July 2014. It is also an exhibition under the Museum's 'Asia Art Project'. One common theme that connects all seven female artists in the exhibition is that they all make use of new media art and various technologies to challenge the status quo.

To the curator, Asian female artists face a double challenge, in that they are usually conceived inferior to Western artists in one hand, and inferior to male artist on the other. New media therefore becomes a site at which these artists can carry out artistic experiments and overcome the cultural biases construed by conventional narratives.


Languages:English, Korean
:Infinite Challenge - YI Soojung(이수정)

Language of the Motherland and Mother Tongue - Hyosil YANG
:Nalini MALANIKIM Soungui(김순기)CHEANG Shulea(鄭淑麗),Shahzia SIKANDERShilpa GUPTACAO Fei(曹斐)Tintin WULIA
:YI Soojung(이수정)Sunkang CHANG(장순강)
Publisher: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Year of Publication:2014
No. of Pages:152
ISBN / ISSN:9788963030821

do it 2017, 서울



협업작가: 구민자, 권두현, 김동규, 김소라, 박혜수, 신도시, 언메이크랩, 오재우, 옥인콜렉티브, 이미래, 임영주, 장지아, 정명우, 잭슨홍, 진시우, 호상근, 홍승혜 (이상 시각예술가), 공공빌라(쉐프 커뮤니티), 김남진, 뭎[Mu:p] (이상 안무가), 김현우(사회학자), do it Builders(아마추어 공모단) 등 총 20여 팀
3. 주최: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ICI), 일민미술관 
4. «do it» 기획: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do it 2017, 서울» 기획: 조주현 (일민미술관 수석큐레이터)
5. 전시기간: 2017년 4월 28일(금) ~ 7월 9일(일)
6. 장소: 일민미술관 1, 2, 3 전시실
7. 입장료: 일반 5,000원, 학생 4,000원
(전시문의: 02-2020-2050, info@ilmin.org)
※ 오프닝 프로그램 : 2017년 4월 27일(목) 오후 6시 ~ 자정
일민미술관(관장: 김태령)은 2017년 첫 기획전으로 4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do it 2017, 서울»을 개최합니다. «do it»은 1993년에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국제적 작가들이 직접 쓴 작업 지시문들을 9개국 언어로 번역해 출간하며 시작된 전시플랫폼으로, 이후 20여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확장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일민미술관에서 2017년 서울 버전을 선보입니다.
자유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탐구한 이 전시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작가들은 지시문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즉흥적 변주를 통해 도시의 다양한 이슈, 사람, 일상적 삶을 예술 공간으로 이끌며, 예술을 통한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열 예정입니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 일민미술관은 『do it: 개요서』(2013년 ICI 발간)에 실린 250명의 지시문 중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피에르 위그, 올라퍼 엘리아슨 등 44명의 작가, 안무가, 실천적 이론가들의 지시문을 선정했습니다. 이를 국내 주요 시각예술가뿐 아니라, 무용가, 사회학자, 요리사 등 20여 팀의 협업으로 재창조하고, 아마추어 참여자들인 'do it 공모단'과 함께 설치, 퍼포먼스, 이벤트,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로 새롭게 번안합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http://ilmin.org/do-it-2017-Seoul/)을 구축해, 대중들이 공공장소나 집, 또는 SNS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게임, 퍼포먼스, 이벤트 등을 통해 오브제와 스토리 제작에 참여하도록 초대합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지시문을 관객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워크숍, 퍼포먼스, 그리고 강연의 형태로 풀어내어, 미술관 안에서 관객이 지시문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이처럼 지시문을 2017 서울의 다양한 일상적, 사회적, 정치적 이슈들을 바탕으로 해석하여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예술로,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와, 미술관을 다양한 형식의 소통과 경유의 공간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광장에 뜬 달 (Moon over Plaza)>(2017), 피슐리 & 바이스 지시문 <다카사키에 뜬 달(Moon over Takasaki)>(1998) 수행. (디자인: 이원섭/사진: 나씽스튜디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248941445183005&set=pcb.1248942038516279&type=3&theater

Exhibit 320


New Delhi
Feb. 2017

Institute des Arques

director: Michelle Naismith
30 Min. color, sound
via http://www.michellenaismith.com/
stills from Institute des Arques, 2012
with Douglas Park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14545718613091&set=a.914540488613614.1073741834.100001730141045&type=3&theater
Institute des Arques 
Postcards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