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h International Istanbul Biennial: Poetic Justice (Biennial 8+)


:Dan CAMERON
Description:Catalogue published following the 8th International Istanbul Biennial held in 2003. The exhibition and parallel events took place at sites across the city.

Note: Only participating artists of Asian descent are listed below.
Language/s:English, Turkish
:Poetic Justice - Dan CAMERON
:LEE Nikki S.(리니키)KIM Beom(김범)Jun NGUYEN-HATSUSHIBA(阮初芝淳)Shahzia SIKANDERHiroshi SUGITO(杉戶洋)Fiona TANSurasi KUSOLWONG(สุรสีห์ กุศลวงศ์)JUNG Yeondoo(정연두)Doho SUH(서도호)Nalini MALANITsuyoshi OZAWA(小沢剛)Araya RASDJARMREARNSOOK(อารยา ราษฎร์จำเริญสุข)Zarina BHIMJISONG Dong(宋冬)Jose LEGASPI
:Dan CAMERON
Publisher/Organiser:Istanbul Foundation for Culture and Arts (Turkey)


Year of Publication:2005
ISBN / ISSN: 9757363316 | 9757363324
http://www.aaa.org.hk/Collection/Details/28088

Atomaus 1999

Dongi Lee 이동기

나를 체포하라! 근현대 예술가 10인의 사유.예술.궤적

2相공간 두들 강좌2014_0521 ▶292相공간 두들 DUDL Art Space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25(문래동2가 14-59번지) 2층 dudl.kr
□ 강좌    1강 / 5/21 : 김구림_성능경 / 제4집단과 신문읽기, 나를 체포하라!    2강 / 5/22 : 홍명섭_김용익 / 달리 미학의 정치, 나는 그림자가 없다!    3강 / 5/28 : 민정기_주재환 / 세계의 너머에서, 나는 샤먼이다!    4강 / 5/29 : 윤석남_김인순 / 마고의 딸들, 내가 창조의 우물이다!
□ 강의자 / 김종길: 미술평론가, 현재 경기문화재단 정책개발팀장, 모란미술관과 경기도미술관 큐레이터 역임, 저서『샤먼_리얼리즘』2014 (삶창)
□ 근현대 원로 작가 강의, 만남, 대담 10회    사회자, 원로작가, main artist를 축으로 한 예술소통
1. 민정기 / 공간을 보는 풍경화가: "우리 풍경과 회화, '걷기'의 공간미학"- 1980년 창립한 현실과 발언 멤버.
2. 주재환 / 전방위 입체미술가: "상상력의 빅뱅과 일상성의 숭고미"- 1980년 창립한 현실과 발언 멤버.
3. 성능경 / 행위를 설치하는 개념미술가: "예술가로 살기보다 예술로 살기"- 1970년대 전위그룹 ST 멤버.- 1세대 개념적 퍼포먼스의 독보적 존재.
4. 이건용 / 오래된 미래미학 전위실천가: "말하고, 행동하고, 긋는다는 것의 논리비논리"- 1970년대 전위그릅 ST 멤버.- 1세대 개념적 퍼포먼스의 독보적 존재.
5. 김정헌 / 마을생태계를 그리는 화가: "예술이 역사가 되는 생태미학"- 1980년 창립한 현실과 발언 멤버.
6. 윤석남 / 후경을 보는 샤먼예술가: "반이 아니라 '하나'로 살기의 샤먼아이(eye)"- 1985년 창립한 여성주의 그룹 시월 멤버- 한국 여성주의 미술가의 대모.
7. 김인순 / '몽즉예'를 그리는 샤먼예술가: "태몽의 예지적 민중미학과 색"- 1985년 창립한 여성주의 그룹 시월 멤버- 한국 여성과 노동현실을 미학화한 대표 예술가.
8. 김용익 / 공공적 동네예술가: "쭈욱 한 길로 가는 예술의 불편한 진실"- 1970년대, 80년대 모더니즘의 개념을 철저하게 실천한 모더니스트- 2000년대, 공공미술을 실천적으로 전유한 커뮤니티 아티스트
9. 홍명섭 / 카오스모스를 궁리하는 미술가: "미술로 싯다르타와 말 걸기, 침묵하기"- 1970년대, 80년대 모더니즘의 개념을 탈수행적 방식으로 수행한 모더니스트- 반미학의 플랙탈적 거점을 경유해 온 미학 수행자
10.김구림 / 시대를 앞선 1세대 전위예술가- 한국 전위예술의 흐름을 주도적으로 이끈 삐딱한 정신과 식지 않는 열정의 작가- 회화68, AG그룹, 제4집단
https://www.neolook.com/archives/20140520e

구경말고 직접 해보세요...새로운 해석과 참여의 미술

 음악의 악보는 쓰여진 지 수십 년, 아니 수백 년 지나도 다시 연주되곤 한다. 그렇다고 매번 꼭같은 연주는 아니다. 연주자마다 새로운 해석을 더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내곤 한다. 영화의 시나리오도 마찬가지다. 이런 개념을 만약 미술전시에 적용한다면 어떨까.  
 이름난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는 20여년 전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에 옮겼다. 영감을 준 것은 1993년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에서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베르트랑 라비에르 같은 작가와 나눈 대화였다. 설치작품이 지닌 지시적 특성에 대한 작가들의 얘기를 듣고 오브리스트는 작가가 작품 대신 지시문을 만들고 이를 매번 다른 작가가 마치 악보처럼 해석해 새로이 작품을 구현하는 전시를 구상했다. 이른바 '열린 형태의 전시', '언제까지나 진행중인 전시'다. 먼저 그는 여러 나라 예술가가 쓴 12개의 지시문을 모아 출판물로 펴냈다. 이에 바탕한 첫 전시가 이듬해 호주에서 열렸다. 이후 이 전시는 'do it(두 잇)'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세종대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do it 2017, 서울'은 이 독특한 전시의 한국판이다. 예술가, 과학자, 철학자 등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ICI)가 그동안 수집한 200여개의 지시문 가운데 40여개를 골라 국내에서 새로 해석해 만든 작품과 함께 이 전시에 담긴 정신을 선보인다. 지시문이 다양한만큼 작품의 면면도 다양하다. 예컨대 김동규 작가는 스스로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인 척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영상작품에 담았다. '당신보다 부유하고, 매력적이고, 섹시하고, 인기 많은 사람'의 전기를 읽고 일상에서 그 사람인양 살아보라는 지시문(사이몬 후지와라)을 그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결과다. 호상근 작가는 비밀번호에 얽힌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각자에게 그림으로 그려주는 프로젝트 '호상근 재현소'를 선보인다. 이메일이나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의 비밀번호들로 연애편지를 써보라는 지시문(아드리안 빌라 로야스)에 대한 답변이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골라 그 사람을 색깔과 무늬로 기억하는 독특한 방식을 제시한 지시문(올라퍼 엘리아슨)도 있다. 이에 대해 홍승혜 작가는 단순한 형태의 도형이 움직이며 정서적 표현을 담아내는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작가의 지시문도 있다. 휴대폰으로 튀김을 만들도록 한 김범 작가의 희한한 지시문이 한 예다. 이에 구민자 작가는 방대한 종류의 식재료와 휴대폰 기종을 열거하며 가장 맛있는 튀김을 만드는 조합을 차트로 제시한다. 
또 네 가지 색깔의 선 긋기를 제안한 지시문(솔 르윗)이나 빨간색 물건을 정사각형 공간에 배치하라는 지시문(앨리슨 놀즈)은 사전에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모집한 'do it 공모단', 즉 일반인의 참여로 작품을 구현했다.

 이처럼 'do it' 전시는 새로운 해석, 그에 따른 우연과 더불어 전문작가만 아니라 전시가 열린 지역의 공동체가 작품의 구현에 참여하는 것을 특징으로 삼는다. 지시문을 제시한 작가가 직접 작품을 만들지 않는 것, 지시문에 바탕해 다른 작가가 만든 작품도 전시 이후 원칙적으로 폐기하도록 하는 것도 특징이다. '오리지널'에 대한 통념, 미술작품을 판매와 소유의 대상으로 삼는 통념을 무너뜨린다. 홍승혜 작가는 "체험으로서의 예술, 과정으로서의 예술을 강조하는 전시"라고 지적했다. 
 전시장에는 그동안 가장 많이 다시 구현된 지시문을 비롯, 'do it' 전시의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도 자리했다. 그 중 하나가 오노 요코의 '평화에 대한 기원'(1996), 즉 소원을 빌고 종이에 적어 '소원 나무' 가지에 묶도록 하는 지시문이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ilmin.org/do-it-2017-Seoul)과 오프라인을 통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지시문 실행 관련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여러모로 예술을 전문가의 몫으로 치부하고 구경만 하는 대신 제목(do it)처럼 직접 해보라고 부추기는 전시다. 

 이후남 기자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hoonam2&folder=2&list_id=15046136
May.2017
Seoul

오니마크리스운구이쿨라리스 Onymacrisunguicularis

박수지, 양유연, 차슬아, 한지혜, 홍금양, 손혜민x임솔아

트렁크 갤러리(대표 박영숙)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오니마크리스운구이쿨라리스>展은 차세대 여성들의 위반적이고 부정적인 정체성과 에너지를 시각 예술에서 발굴, 확인,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전시 제목인 ‘오니마크리스운구이쿨라리스’는 검색이 가능한 지시 대상이지만, 검색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국적 불명의 외국어이기도 하고, 비밀의 주문이 되기도 하며, 여성이면서 남성일 수도 있는, 완전히 번역될 수 없는 존재로 무한 변신한다. 그러므로 오니마크리스운구이쿨라리스를 검색하는 것은 전시를 감상하는데 별 도움은 안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진다. 전시를 구성하는 열 개의 작품은 오니마크리스운구이쿨라리스와 같은 변이체로서 그것들은 단독으로 존재하는 동시에 옆에 배치되는 작품과 함께 복수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는 박수지, 양유연, 차슬아, 한지혜, 홍금양, 손혜민x임솔아 총 일곱 명의 동시대 젊은 여성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제도가 수여한 작가라는 정체성 내에서 서로 다른 궤도를 돌며,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한 그들의 작업은 단일한 이미지로 뭉개질 수 없는 혼합체를 생산한다.
2017. 8. 1- 8. 27
트렁크 갤러리Trunk Gallery, Seoul
Detailed view.
Dol-0o0 o, 2017
Variable dimension
Fired Clay, nonfiring clay, plastic, epoxy, resin, silicon, chipped foam, perplex, paper clay, acrylic paint, oil paint, LED light, garnet, plaster
surrpetitiousstretch
http://www.ggcf.or.kr/pages/display/view.asp?MU_IDX=13&Dis_Idx=2774&sMenu=ing&pageStatus=V

‘Seoulism’ Lures Foreigners Seeking New Challenges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in Korea has really grown.  Even rents have gone up.  I may have to move to another area,” laughed Canadian artist Paul Kajander, 34, as he looked out the window of his third-floor apartment in Seoul’s traditional neighborhood of Bukchon (Northern Village). Since coming to Korea three years ago, Kajander has been creating video installations. The Canadian settled in Seoul after several friends participating in the “Media City” exhibition at the Seoul Museum of Art in 2010 excitedly told him that Seoul was brimming with energy and cutting-edge art was being created. 

Yong Sin, a 29-year-old dancer from Malaysia who has spent the last six years in Seoul, echoed Kajander’s words, “In the dance world, both my Asian and European friends told me, ‘Go to Seoul now!  Seoul is the hottest and trendiest city in the art world.’”  

Seoul’s sudden status as a cultural hub for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has generated a different inflow of foreigners. Unlike overseas fans of K-pop and Korean dramas who make short visits to Korea, the foreign artists are here to stay. According to the Korea Immigration Service at the Ministry of Justice, the number of foreign residents with cultural and performance arts visas was 5,987 as of August 2014, an increase of more than 1,000 since 2010.  They are mostly in their 20s, 30s and 40s and from culturally advanced countries. Americans and Europeans are the majority of them. 

These young artists cover a wide range of fields, including painting, design, architecture, photography and dance. They are the real reason for the rise of Seoul as an arts hub. They are helping to internationalize the arts scene here, thereby helping Korea’s entry into the global arts discussion and staging events that meet international standards.  

If we view the initial influx in the early 1990s from Southeast Asia as industrial trainees and ethnic Koreans from China as “economic migrants” here to earn money, then the recent arrivals can be seen as “cultural migrants.” Seoul’s dynamic culture has led to the rise of the term “Seoulism,” meaning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Seoul as seen by foreigners. Seoulism also is the name of a webzine. Produced by international students, its content is written in Korean to give foreign perspectives to Koreans. 

◊ ‘Cultural Migrations’ to the ‘Land of Opportunity’
Foreign artists are of one voice in saying that Seoul is the “land of opportunity.” Fabio Peccarini, a 33-year-old photographer who spent eight years in London before coming to Seoul in April, insists, “Seoul is the right place for me as an artist.” While his wife being Korean was a factor, Peccarini says the real reason he came to Korea is that there are so many opportunities. “Global cultural centers like New York, London and Paris are so well developed that there is not enough room for unknown young artists to make a name for themselves,” he explained. 

Now that Seoul (and Korea) is in a cultural transition period of moving from the outer fringes of the art world to the center, the city is like a sponge soaking up the arts of the world. 

Malaysian dancer Yong Sin explained, “In other countries, there are only one or two dance-focused international festivals each year, but in Korea there are four or five. There are even lots of global auditions. You can see global dance trends in Korea and at the same time use Korea as a springboard for developing an international reputation.”    

Goethe Institut Seoul staff member Alexandra Lottje, 33, is experiencing firsthand Korea’s dramatic shift from a culturally barren place. She lived in Korea because of her father’s work from 1984-87 and then returned as an exchange student in 2002-03. She has been living in Korea since returning here in 2007 to undertake her graduate studies. “In the past, there were few foreigners who came to Korea of their own volition without having any personal or professional connections here.  But recently, the attractiveness of Korea’s dynamic culture has led several German architects and filmmakers to move here,” Lottje said.

◊ ‘Unfamiliar Seoul’ as Asia’s New Cultural Hideout
 Another point that foreign artists living here say they find attractive is that Seoul is unfamiliar. Karen MK, 44, an American novelist who has lived in Seoul for six years, said, “Western interest in East Asian culture has shifted from Japan to Korea. Tokyo is so familiar that it has become passe, while Beijing and Shanghai are considered dangerous places to live. Seoul is up to international standards as a place to live while at the same time having an exotic Asian culture. The number of artists here is increasing because they don’t have to worry about their safety, while their curiosity to try something different can be satisfied.”

German painter Ingo Baumgarten, a Hongik University Painting Department faculty member, has lived the past six years in Korea and spent the late 1990s in Japan. He observed, “In the 1980s and 1990s there was a positive spirit in Japan, but now Japan seems to have lost its dynamism. That cultural dynamism has shifted from Japan to Korea. Seoul is so dynamic that everything changes so quickly and this can be a problem.” He continued, “Many of my students start off being interested in the Korean Wave (hallyu) and Korean popular culture. This leads to them becoming fascinated by Korean design and architecture and the decision to try and enter those fields.”  

Seoul has also become a proving ground for some foreigners to take aim at Korea’s “cultural success.” Thai businessman Ammarit Aikwanich, 36, moved to Bangbae-dong’s Seorae Village to open the Thai restaurant “The Andaman.” Aikwanich’s father owns “Thainaan,” one of the biggest restaurants in Thailand. He declared, “If I can be successful in Seoul, the most culturally trendy city in Asia, that would be recognized on the global stage.”   

◊ Those Making Seoul a Global Cultural Hotspot
“When I first set foot in this country to visit a friend about 10 years ago, I was really shocked, but it was a good shock. Korea was suddenly at the top of the list of countries I wanted to work in.” These were the reflections of Open Books publishing company’s foreign literature team leader Gregory Limpens. For Limpens, 38, who is fluent in Korean, his first image of Korea was “the land of orphans.” That is because his nephew was adopted from Korea.  

Until Limpens had a Korean friend during his exchange student days in Germany in 1998, his information about and interest in Korea was essentially a blank piece of paper. Limpens recalled, “My Korean friend, British friend and I were like the `Three Musketeers.’ Ultimately, in order to reunite with my Korean friend, I made a 10-day trip to Korea in 2003. My goodness! I completely fell in love with the country!”  

With an interest in literature and copyrights, Limpens joined the law firm Kim & Chang in 2005 to work on copyright law cases. In 2008 he entered Open Books. With the command of six languages, Limpens has prepared 161 books for publication and published 105 of them so far. 

The impact of personal networks like Limpens’ cannot be excluded as an important factor beckoning foreigners engaged in culture and the arts to come to Korea. Millions of Koreans living all around the world have been at the heart of helping Korea become a cultural powerhouse on the world stage. In particular, unlike in the past, Koreans studying abroad today have more free time and overseas Koreans have entered mainstream society in their adopted countries. This is causing the image of Korea abroad to change.

Thai restaurant entrepreneur Aikwanich had an experience similar to Limpens’. While studying at a Swiss hotel school more than 10 years ago, he noticed his Korean classmates’ high level of competitiveness. One of the students he met at that time, Cha Seong-je, has become his business partner and they established the SR Company.  

Malaysian dancer Yong Sin said, “Back in 2005, I became fascinated with Koreans when I saw Professors Jeon Mi-suk and Yu Mi-na dance at a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in Malaysia. After three years of hard work, I was able to receive a government scholarship to study in Korea.”

In America’s fashion centers like New York and Hollywood, a succession of successful Koreans and Korean-Americans have been serving as a kind of bridge to the rest of the world. A representative example of this is Korean-American designer Carol Lim, who took the lead in creating the Opening Ceremony line of clothing for the Kenzo fashion house. She is constantly conducting exchanges with Cheil Industries and setting up pop-up stores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o introduce new designers.

The power of Korean wives is also being put to work. Michelin starred restaurant chef Jean-Georges Vongerichten hosted the food documentary “Kimchi Chronicles” with the help of his Korean-born wife. Korean-American author Helie Lee got her top Hollywood producer husband to film episodes of “America’s Next Top Model” in Korea. Canadian artist Paul Kajander adds, “After my own network led me to come to Korea three years ago, I feel like I am playing the role of a cultural ambassador by bringing together Korea and foreign artists. We are helping to build new networks between Korea and the rest of the world.”

◊ Foreigner-Run Webzines: “I can inform people directly about my Seoul”
Finally, we cannot leave out the importance of webzines like Seoulism and the efforts being made by blog and web page creators to more broadly inform the world about Korea. Two examples are British blogger Philip Gowman’s London Korean Links on Korean cultural and arts events and Swedish blogger Anna Lindgren’s Indieful ROK blog on the indie rock scene in Korea. 

Gowman, an Oxford University graduate working in the global finance sector for HSBC, said in a phone interview, “I became enamored with Korea in the 1990s when one of my clients introduced me to Korea’s drinking culture, especially boilermakers (poktanju). After several trips to Korea, I came to realize that Korean culture and arts were really outstanding. I often receive letters from British artists telling me that my website inspired them to be interested in Korea and to want to work in Korea. There are a lot of useful Korea-focused websites, like Dongguk University Professor Charles Montgomery’s Korean Literature in Translation.”  

The international student webzine “Seoulism” discusses in fluent Korean a Seoul that is little known to Korea. Russian writer Eva Kononova, 26, explains, “We want to let Koreans know about Seoul by bringing together the insights of foreign students living in Korea. Rather than a ‘League of Their Own’ type of isolation, we want to become foreigners who accept the attractiveness of Seoul even more than Koreans.”   
[September 2014]
http://www.koreafocus.or.kr/design2/layout/content_print.asp?group_id=105618

Thomas Stolperer in Vienna








July 2017
Vienna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9973986611703&set=pcb.10209974019212518&type=3&theater

보이니? Entends-tu?

 ‘보이니? Entends-tu?’는 프랑스를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펼쳐온 예술가 김순기의 시화집이다. 이 책은 김순기가 예술 작품으로서 작업해 온 한글 시와 불어 시, 그리고 서예와 드로잉 등이 함께 엮인 창작집이다. 비디오,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시각예술 분야를 넘어 철학과 문학의 영역으로 넓게 열려있는 그의 작업은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은 열린 사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작가는 ‘멀티미디어’를 단순히 예술의 한 종류가 아닌 “존재와 생각, 그리고 보고, 듣기의 열린 방식”이라고 말한다. 이번 시화집 역시 그의 삶과 예술에 대한 사유의 흐름을 시와 드로잉에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시각적인 영역을 넘은 정신의 영역, 즉 마음에 바탕을 둔 ‘보다’라는 것에 관한 김순기의 미학적 개념을 집약한다. 노장사상, 불교사상과 함께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삶과 예술에 대한 사유를 심화해 온 작가의 작업은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병행해온 글쓰기와 연결돼 있다. 작가에게 언어는 규정되고 닫힌 도구화된 언어가 아닌 상황과 맥락에 따라 늘 변화하는 열려진 삶의 형태다. 이때에 ‘본다’는 행위는 작가의 의식이 존재하지 않는 무아(無我)의 상태에서 텅 비고 열려진 마음으로 삶과 호흡하는 것이다. 
김순기는 “이런 점에서 시는 어떤 목적성이나 규율을 벗어난 열린 언어로 삶의 일상과 자유롭게 유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문학 평론가 정과리는 “김순기의 서화는 아주 오랜 숙성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동양의 고전적 미학 원리 중의 하나인 정중동을 절묘하게 전용하여 예기치 않은 것의 발견, 억제되었던 것의 상큼한 출몰이라는 사건을 일으킨다”고 전한다.
김순기 지음 / 15,000원 / 스페이스 오뉴월 펴냄 / 150쪽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19909

[2017 유니온 아트페어] union ART+plus X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유니온 아트페어 2017』- union ART +plus X 

올해 2회를 맞이한 ‘유니온 아트페어’는 작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업을 통하여 전시를 구성, 홍보하며 젊은 현대미술 작가들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는 예술 축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일시 : 2017.06.23(금) ~ 07.02(일) 11:00-19:00 
장소: 인사1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33)
입장료 : 3,000 원
참여작가 : 166명
주최 : 극동예술연합 (Eastern Art Union)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디자인하우스, 삼화페인트
협찬 : 삼성전자, 에이블커뮤니케이션, 브라이트벨, 네오룩



유니온 아티스트 주재환
'민중미술'이라 불리는 참여미술 진영의 원로반열에 있는 주재환 작가님은 평단에서는 한국적 개념미술의 선각자로 꼽혀왔습니다. 해학과 풍자를 섞어 한국 미술판의 아트를 구성지게 풀어내는 주재환 작가님의 작품을 6월 ‘유니온 아트페어'에서 만나보세요! 
무제-01, 디지털프린트, 20x30cm, 2011
https://www.facebook.com/unionartfair/photos/a.675694975974727.1073741828.675261462684745/688338738043684/?type=3&theater
https://www.facebook.com/unionartfair/photos/pcb.679354498942108/679354458942112/?type=3&theater

BANDE & FUCK PUB/ Viennoieries



Douglas Park performs at opening BANDE & FUCK PUB/ Viennoieries 
June 2017
Brussels 

KURT RYSLAVY / VIENNOISERIESVIENNOISERIES © RYSLAVY IMAGES (Dessin attribué à Jacques-Louis David, Marie-Antoinette conduite à l'échafaud, 1793)


EXHIBITION: 24.05.17 – 25.06.17
VERNISSAGE: SUN 21.05.17 AT 6 PM
REMINDER PALIMPSESTE & FACTURES DÉCORATIVES
VERNISSAGE: FRI 02.06.17 AT 6PM
TABLEAUX PIVOTANTS & SYMETRIE HORIZONTALE
VERNISSAGE: FRI 16.06.17 AT 6PM
BANDE & FUCK PUB
Etablissement d'Enface 
32, rue Ravensteinstraat, Bruxelles 
June 2017
http://www.etablissementdenface.com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2011412733803&set=pcb.10212011430454246&type=3&theater

Villa Vassilieff Inaugural Exhibition: GROUPE MOBILE

Feb.13- July 2, 2016

With Yaacov Agam, Andrea Ancira (Pernod Ricard Fellow), Ellie Armon Azoulay, Kemi Bassene, Yogesh Barve, Kim Beom, Jean Bhownagary, Judy Blum Reddy, Constantin Brancusi, Laurent Brégeat, Alexander Calder, Luis Camnitzer, CAMP, Esther Carp, Clark House Initiative, Camille Chenais, Justin Daraniyagala, Jochen Dehn, Cristiana de Marchi, Max Ernst, Mitra Farahani, Joanna Fiduccia, Alberto Giacometti, Alberto Greco, Zarina Hashmi, Iris Haüssler, MF Hussain, Sonia Khurana, J.D. Kirszenbaum, Naresh Kumar, Emmanuelle Lainé, Laura Lamiel, Life After Life, Nalini Malani, V.V. Malvankar, Ernest Mancoba, Julie Martin & Billy Klüver, Tyeb Mehta, Adrián Melis, Marta Minujín, Tsuyoshi Ozawa, Prabhakar Pachpute, Akbar Padamsee, Amol K Patil, Rupali Patil, Pablo Picasso, Edward Quinn, Nikhil Raunak, Man Ray, Krishna Reddy, Edward Ruscha, Suki Seokyeong Kang, Sumesh Sharma, Amrita Sher-Gil, Shunya, Francis Newton Souza, Pisurwo Jitendra Suralkar, Sharmeen Syed, Jiři Trnka, Marc Vaux, Marie Vassilieff, Susan Vogel, Emma Wolukau-Wanambwa and many others.

Curators : Mélanie Bouteloup & Virginie Bobin


Villa Vassilieff, a cultural establishment owned by the City of Paris, is located at the heart of Montparnasse, on the site of Marie Vassilieff’s former studio, which until 2013 housed the Musée du Montparnasse. It is run by Bétonsalon — Center for art and research, which is thus opening its second site of activities. Villa Vassilieff is con­ceived as a place for working and living, where to encourage the blos­soming of ideas, encoun­ters and the sharing of knowl­edge. It will presents exhibitions, workshops, seminars, residencies and research programs, notably through the Pernod Ricard Fellowship and numerous associate institutions such as the MNAM CCI – Centre Pompid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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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villavassilieff.net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56550771047316&set=a.348764498492616.71983.100000772065882&type=3&theater


BANG! #5

BANG! FESTIVAL: TRAVELLING ARTS FESTIVAL BRUSSELS 

Due to the construction work currently being undertaken, KultuurKaffee has opted for a nomadic existence and, together with a guest curator, assembles twice a year a multidisciplinary program of events at various locations dotted around the city of Brussels.
During 6 weeks our guest curator works around a specific theme. He or she chooses different artists from several artistic fields to create and put together an impressive line up. Each time we search for a unique location in the heart of Brussels that harmonizes with the philosophy of the program. 
This spring artist and musician Joris Van De Moortel will be the guest curator of BANG! festival #5.

 THEME:  ’12 PROVERBS ON PLATES ’



Joris Van De Moortel will bring an ode to painter Pieter Paul Bruegel De Oude and his allegoric painting "12 proverbs" (1558-1660). Every evening will highlight one of the twelve proverbs with sound art and performances.
  • To hide with a blue hooded cloak
  • It is ill fishing behind the net 
  • To beat one's head against the wall
  • To "shoot" the moon
  • To fall between two stools
  • To hang the bell about the cat's neck
  • To trim one's sails to the wind
  • To carry fire in one hand and water in the other
  • Drink and dice ruins wealth and fame
  • To be like the dog in the manger
  • To cast pearls before swine
  • When the steed is stolen, the stable-door is locked 

LOCATION: BEGIJNHOFKERK BRUSSELS 

BANG! take place for 6 weeks at the Begijnhofkerk Brussels. This gothic church, constructed in the 17th century, is located in the heart of Brussels between the old fish market (Saint-Catherine) and Square De Brouckère. 

8/06 BANG! CLOSING NIGHT: NICO DOCKX INVITES DOUGLAS PARK + ANDRÉ VIDA + KRIST TORFS + ERIC THIELEMANS + LAMONT STIG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