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유니온 아트페어] union ART+plus X

2017. 6. 23(Fri) ~ 7. 2(Sun)
인사1길(서울 종로구 인사동 133)
유니온 아티스트 주재환
'민중미술'이라 불리는 참여미술 진영의 원로반열에 있는 주재환 작가님은 평단에서는 한국적 개념미술의 선각자로 꼽혀왔습니다. 해학과 풍자를 섞어 한국 미술판의 아트를 구성지게 풀어내는 주재환 작가님의 작품을 6월 ‘유니온 아트페어'에서 만나보세요! 
무제-01, 디지털프린트, 20x30cm, 2011
https://www.facebook.com/unionartfair/photos/a.675694975974727.1073741828.675261462684745/688338738043684/?type=3&theater
https://www.facebook.com/unionartfair/photos/pcb.679354498942108/679354458942112/?type=3&theater

BANDE & FUCK PUB/ Viennoieries



Douglas Park performs at opening BANDE & FUCK PUB/ Viennoieries 
June 2017
Brussels 

KURT RYSLAVY / VIENNOISERIESVIENNOISERIES © RYSLAVY IMAGES (Dessin attribué à Jacques-Louis David, Marie-Antoinette conduite à l'échafaud, 1793)


EXHIBITION: 24.05.17 – 25.06.17
VERNISSAGE: SUN 21.05.17 AT 6 PM
REMINDER PALIMPSESTE & FACTURES DÉCORATIVES
VERNISSAGE: FRI 02.06.17 AT 6PM
TABLEAUX PIVOTANTS & SYMETRIE HORIZONTALE
VERNISSAGE: FRI 16.06.17 AT 6PM
BANDE & FUCK PUB
Etablissement d'Enface 
32, rue Ravensteinstraat, Bruxelles 
June 2017
http://www.etablissementdenface.com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2011412733803&set=pcb.10212011430454246&type=3&theater

Villa Vassilieff Inaugural Exhibition: GROUPE MOBILE

Feb.13- July 2, 2016

With Yaacov Agam, Andrea Ancira (Pernod Ricard Fellow), Ellie Armon Azoulay, Kemi Bassene, Yogesh Barve, Kim Beom, Jean Bhownagary, Judy Blum Reddy, Constantin Brancusi, Laurent Brégeat, Alexander Calder, Luis Camnitzer, CAMP, Esther Carp, Clark House Initiative, Camille Chenais, Justin Daraniyagala, Jochen Dehn, Cristiana de Marchi, Max Ernst, Mitra Farahani, Joanna Fiduccia, Alberto Giacometti, Alberto Greco, Zarina Hashmi, Iris Haüssler, MF Hussain, Sonia Khurana, J.D. Kirszenbaum, Naresh Kumar, Emmanuelle Lainé, Laura Lamiel, Life After Life, Nalini Malani, V.V. Malvankar, Ernest Mancoba, Julie Martin & Billy Klüver, Tyeb Mehta, Adrián Melis, Marta Minujín, Tsuyoshi Ozawa, Prabhakar Pachpute, Akbar Padamsee, Amol K Patil, Rupali Patil, Pablo Picasso, Edward Quinn, Nikhil Raunak, Man Ray, Krishna Reddy, Edward Ruscha, Suki Seokyeong Kang, Sumesh Sharma, Amrita Sher-Gil, Shunya, Francis Newton Souza, Pisurwo Jitendra Suralkar, Sharmeen Syed, Jiři Trnka, Marc Vaux, Marie Vassilieff, Susan Vogel, Emma Wolukau-Wanambwa and many others.

Curators : Mélanie Bouteloup & Virginie Bobin


Villa Vassilieff, a cultural establishment owned by the City of Paris, is located at the heart of Montparnasse, on the site of Marie Vassilieff’s former studio, which until 2013 housed the Musée du Montparnasse. It is run by Bétonsalon — Center for art and research, which is thus opening its second site of activities. Villa Vassilieff is con­ceived as a place for working and living, where to encourage the blos­soming of ideas, encoun­ters and the sharing of knowl­edge. It will presents exhibitions, workshops, seminars, residencies and research programs, notably through the Pernod Ricard Fellowship and numerous associate institutions such as the MNAM CCI – Centre Pompid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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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villavassilieff.net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56550771047316&set=a.348764498492616.71983.100000772065882&type=3&theater


BANG! #5

BANG! FESTIVAL: TRAVELLING ARTS FESTIVAL BRUSSELS 

Due to the construction work currently being undertaken, KultuurKaffee has opted for a nomadic existence and, together with a guest curator, assembles twice a year a multidisciplinary program of events at various locations dotted around the city of Brussels.
During 6 weeks our guest curator works around a specific theme. He or she chooses different artists from several artistic fields to create and put together an impressive line up. Each time we search for a unique location in the heart of Brussels that harmonizes with the philosophy of the program. 
This spring artist and musician Joris Van De Moortel will be the guest curator of BANG! festival #5.

 THEME:  ’12 PROVERBS ON PLATES ’



Joris Van De Moortel will bring an ode to painter Pieter Paul Bruegel De Oude and his allegoric painting "12 proverbs" (1558-1660). Every evening will highlight one of the twelve proverbs with sound art and performances.
  • To hide with a blue hooded cloak
  • It is ill fishing behind the net 
  • To beat one's head against the wall
  • To "shoot" the moon
  • To fall between two stools
  • To hang the bell about the cat's neck
  • To trim one's sails to the wind
  • To carry fire in one hand and water in the other
  • Drink and dice ruins wealth and fame
  • To be like the dog in the manger
  • To cast pearls before swine
  • When the steed is stolen, the stable-door is locked 

LOCATION: BEGIJNHOFKERK BRUSSELS 

BANG! take place for 6 weeks at the Begijnhofkerk Brussels. This gothic church, constructed in the 17th century, is located in the heart of Brussels between the old fish market (Saint-Catherine) and Square De Brouckère. 

8/06 BANG! CLOSING NIGHT: NICO DOCKX INVITES DOUGLAS PARK + ANDRÉ VIDA + KRIST TORFS + ERIC THIELEMANS + LAMONT STIGLER

Untitled

1995, ink and color pencil on paper

Studio Soun-gui Kim








Dec. 2015
Viels Maisons

Identical Times 구민자展

스페이스 크로프트_SPACE CROFT, Seoul2009_0109 ▶ 0124 

시간은 하루, 이틀, 사흘 그렇게 하루, 하루 나누어지고 시월 일일 이일 이렇게 이름이 붙여진다. 매일 매일의 길이는 사실상 조금씩 바뀌지만 하루는 각각 동일한 길이의 스물 네개 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모호한 점을 잘라내고 알기 쉽게 통합해버리면서 마치 통계를 내어 버린 것과 같다.
Identical times
OHP 프로젝터_2008
썸머타임의 경험과 관련된 비슷한 듯 다른 두 가지 이야기와 스물 네 시간에 대해 시간과 장소의 관찰을 기반으로 한 스물 네개의 리포트이다. 시간과 방위의 결함을 통해 장소를 정하고 그 시간에 해당 장소에서 시계, 시간, 방향 시간의 특성, 단위에 의해 똑같이 나뉘어진 '시간'등을 바탕으로 장소와 사람과 시간을 관찰하고 기술한 것이다.
향연symposion
단채널 비디오02:35:00_2007~2008
12시간 동안 이루어진 여섯명의 사랑에 관한 대화이다. 이것은 실제로 달이 뜨는 시간부터 달이 지는 시간까지 이루어졌던 대화를 바탕으로 그것을 녹음, 책으로 만들었던 전 작업의 재해석이다. 12시간 동안 촬영한 '달' 과 '책의 이미지'가 같이 보여지는데, 관객은 그것을 모두 읽을 수도 있지만 흐릿한 글씨를 통해 오히려 몇몇 단어와 몇몇 구절만을 보며 12시간 동안의 대화를 대략의 이미지로 보게 한다.
42.195
사진, 환등기_가변설치_2006
한 마라톤 대회에 참가. 약 17시간씩 이틀에 나누어 천천히 걸어서 마라톤을 끝냈다.
42.195
사진, 환등기_가변설치_2007
거리를 측정하는 도구-walking measure-를 끌고 다니면서 일상적으로 걷거나 움직이는 모든 거리를 측정, 8일에 걸쳐 마라톤이 수행되었다. 마라톤이 갖는 의미들이 많겠지만 그에 더해, 걷고 있는 나뉘어진 시간의 조각들은 같은 의미로 연결되어 연속성을 가진다.
air parcel
단채널 비디오_2007~2008
허공을 향하는 전열기의 열기. 곧 사라지고 없어질 것 같은 열 공기 덩어리들의 위치를 추적한다. 그것은 바람을 타고 계속 퍼져나가 지구 어딘가에 머무르거나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https://neolook.com/archives/20090114e

Seoul Cycle

https://www.artforum.com/diary/id=63363
Sep. 2016
Kate Sutton @ the 11th Gwangju Biennale

예기치 않은 형상: 김범_아트선재미술관


김범은 사물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예기치 않은 형상을 만들어 내는 작가이다. 어눌한 듯 작고 솜씨 없는 조형물로 보여지는 김범의 작품들은 비논리적이고 애매하게 의미를 전달한다. 또한 작품 표면에 깃든 유머감각은 관객들에게 일상에 대한 기존 관념을 벗어 던지고 현실을 새롭게 가정하도록 유도한다.
이전에 김범이 발표했던 캔버스에 개의 먹이로 개의 형상을 만든 「개먹이 개(Dogfood dog)」, 망치의 나무 손잡이 부분이 불룩한 「임신한 망치」 등의 작품에서 보여지듯이, 작가는 생명체나 물질의 변화를 유도하며 현실과 비현실을 격리시키는 동시에 현실과 비현실의 격리된 틈 사이를 겹겹의 해학과 재치로 메워 넣는다.
1997년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병용한 드로잉과 회화, 모호하면서도 수줍어 보이는 오브제, 비디오를 재편집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각기 다른 주제의 신작들이 선보인다. 전시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한 개인으로서 현실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공상을 배경으로 한다. 작가가 바라보는 현실은 대체로 권태롭고 일반적인 개인의 감성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이번 전시작품 가운데 일부는 이러한 현실적인 일상에 속해 있는 생활에서 작가가 느끼는 심리적 저항과 함께 다른 세계를 향한 열망을 반영한다. 
■ 2002년 아트선재미술관 제2전시관, 경주
http://www.neolook.net/archives/20020924b
 
Exhibition Catalog

‘아트광주12’ 5일 개막

13개국 83개 부스, 4백여 작가 참여 
배우며 감상하는 ‘렉처 토크 프로그램’ 등 진행 

국내외 이머징 갤러리가 다수 참여해 아시아 아트페어의 새바람을 일으킬‘아트광주12’가 5일 오후 6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모습을 드러낸다.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13개 국가 83개 갤러리, 총 4백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아트마켓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이게 된다.

오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아트페어의 특징은 미주와 유럽 중심에서 아시아와 중동 지역 갤러리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아트페어 역사상 중동지역 갤러리(The Running Horse Contemporary Art Space, Beirut)가 최초로 참여한 것을 비롯해 중국, 일본을 비롯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갤러리의 참여 비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아시아 동시대예술(Contemporary Art)을 주도하는 다양한 작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게 됐다.

렉처 토크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한 행사다.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트마켓 전문가와 ‘아트광주12’와 ‘2012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토크를 진행한다. 아티스트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작품을 설명하고 방청객이 자유롭게 질문하는 형식이며, 참여를 원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한국의 대안공간과 외국 비영리공간을 소개하는 ‘뮤지엄 아울렛’도 마련된다. 쿤스트독(서울), 더 프라미스(서울), 대안공간 마루(창원) 등 지난해 참여하지 않았던 곳들이 참가해 한국 대안공간들의 다양한 실험성을 보여준다.

한편, 아트광주조직위원회는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3시 기자들과 미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이지윤 예술감독의 설명과 안내를 곁들여 프레스 프리뷰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일반인 관람은 6일부터 폐막일인 9일까지.

참여 갤러리 및 기업부스 83곳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국내 갤러리> 44
가인갤러리 Gaain Gallery 서울/갤러리LVS Gallery LVS 서울/갤러리SP Gallery SP 서울/갤러리2 Gallery2 서울/갤러리미 Gallery Mee 서울/ 갤러리생각상자 Gallery Think Box 광주/갤러리서종 Gallery Seojong 경기 양평/갤러리선컨템포러리 Gallery SUN contemporary 서울/ 갤러리 수 Gallery Soo 대구/갤러리스케이프 Gallery Skape 서울/갤러리신라 Gallery Shilla 대구/갤러리압생트 Gallery Absinthe 서울 / 갤러리우 Gallery Woo 부산/갤러리전 Gallery Jeon 대구/갤러리제이원 Gallery J-one 대구/갤러리화인 Gallery Fine 부산 / 그레이월 graywall 서울/ 김내현화랑 KIM NAE HYUN ART GALLERY 서울/김재선갤러리 Kimjaesun Gallery 부산/나인갤러리 Nine Gallery 광주 / 논밭갤러리 NonBat Gallery 파주/데미화랑 Demi Gallery 광주/맥향화랑 Gallery Maek-Hyang 대구/ 메트로갤러리 Metro Gallery 광주 / 무심갤러리 Moosim Gallery 청주/백해영갤러리 PAIK HAE YOUNG Gallery 서울/서신갤러리 Seoshin Gallery 전주/스페이스 더 써티파이브 앤 Space the35 & 서울/신미화랑 Sinmi Gallery 대구/심여화랑 Simyo Gallery 서울/아트갤러리청담 Art Gallery Chungdam 대구 / 옆집갤러리 Next Door Gallery 서울/오원화랑 Owon Gallery 대전/웅갤러리 Woong Gallery 서울/원갤러리 Won Gallery 광주 / 유엔씨갤러리 UNC Gallery 서울/이화익갤러리 LEE HWAIK Gallery 서울/인터알리아아트컴퍼니 Interalia Art Company 서울 / 자리아트갤러리 Gallery Jariart 광주/중앙갤러리 Joongang Gallery 대구/창동갤러리 Changdong Gallery 마산/ 킴킴갤러리 Kim Kim Gallery 서울 /트렁크갤러리 Trunk Gallery 서울 / 피카소화랑 Picasso Gallery 부산

<해외 갤러리>21
Aando Fine Art (Berlin)/ blinkvideo (Hamburg)/ Culture Cube Force (Beijing)/DNA (Berlin)/Etemad Gallery (Dubai) / Galerie Krinzinger (Vienna)/Gallery Tsubaki (Tokyo) / Hanmi Gallery (London) / ifa gallery (Shanghai) / Latitude 28 (New Delhi) / Magician Space (Beijing) /Manila Contemporary (Manila) /Mori Yu Gallery (Tokyo) / Osage Gallery (Hong Kong)/ Sasco Gallery (Washington D.C.)/s[edition] (London)/Shine Artists (London) /theAgency Gallery (London) / The Art Syn Projects (London) / The Running Horse Contemporary Art Space (Beirut)/Tokyo Frontline (Tokyo)

<뮤지엄아울렛 Museum Outlet>16
대안공간마루 Alternative Space Maru 창원/대인예술시장 Art Space Daein 광주/더프라미스 The Promise 서울/브레인팩토리 Brain Factory 서울/ 스페이스15 Space15th 서울/ 쿤스트독 Kunstdoc 서울/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Project Space SARUBIA 서울/ AND Media Festival (Manchester)/ Animate Projects (London) /Arnolfini (Bristol)/Beijing Huayuan (Beijing)/ Castlefield Gallery (Manchester)/ Chinese Arts Centre (Manchester)/Enclave (London)/Guangxi Art Academy (Nanning)/ Tina B. (Prague)

<기업(Art & Company)>2
마카다미아 Macadamia 서울/ MCM 서울

문화통 손옥연 기자 
Sep. 2012

한국의 리얼리즘; 그리고 오늘 Realism in Korea; and Today


Art Busan 특별전
기획: 변홍철
1980년대 정치적 탄압 속에 나타난 민주화 열기를 담은 민중미술 작품을 소개한다. 
강요배, 김정헌, 송장섭, 안창홍, 이종구, 임옥상, 주재환, 황재형 등 민중미술의 태동과 발전을 이끈 8명의 작가와 다음세대로 사진과 영상을 매체로 사용하는 노순택, 임흥순 작가를 초대해 보여 줌으로서 아직 살아있는 한국의 리얼리즘과 그 정신을 WNSE.
June 2017
Bexco Hall 1, Busan
http://artbusankorea.com/2017/



기혜경특강 : 한국의 리얼리즘 그리고 오늘  @ ArtBusan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536086543092781&set=a.1230129567021815.1073741848.100000743504101&type=3&theater

아트페어에서 80년대 민중미술 재조명


국공립 미술관과 소수 화랑들이 주도하던 민중미술 재조명 바람이 상업적인 공간인 '아트페어'에 본격 등장했다. 올해 상반기 최대 아트페어로 부상한 '아트부산' 변홍철 디렉터는 18일 서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1980년대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만들어진 민중미술을 특별전을 통해 재조명한다"며 "이제 한국 미술에서 민중미술을 제대로 조명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참여작가는 강요배와 김정헌 손장섭 안창홍 이종구 임옥상 주재환 황재형 8명의 작가와 민중미술 다음세대로 사진과 영상을 매체로 사용하는 노순택 임흥순 작가다.노순택은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올해의 작가상'을, 임흥순은 2015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함으로 포스트 민중미술의 예술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6회째를 맞은 '아트부산'에는 전세계 16개국 17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국내 아트페어 중 외국 참여 화랑수가 54곳으로 가장 많다. 다만 매년 10여개씩 참여하던 중국 화랑은 사드 악재가 아직 해소되지 못하며 무더기 불참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국제갤러리와 갤러리현대, 가나아트, 학고재를 비롯한 국내 대형 화랑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광영 이배 오수환 윤형근 오세열 이건용 등 인기 작가 뿐 아니라 아니쉬 카푸어 투리 시메티 등 해외 작품들도 걸린다. 아트부산은 1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2017-05-18 매일경제 이향휘 기자]

70청춘전






나무아트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5. 4층
2017. 5. 19 - 6. 6

주재환, 성능경, 김정헌, 김주호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553024094748560&set=pcb.1553024458081857&type=3&theater

After 'After Murray’s Athematic-Perception Test'

Emilia Ukkonen‎-Douglas Park
After 'After Murray’s Athematic-Perception Test', Olive Martin ©, Copyright, Olive Martin, 2002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02268333547590&set=p.302268333547590&type=3&theater

Elephant man performing at the gladstone vaults, leicester


affaire de coeur 3 마음이 시키는 일
Lee Eugean Gallery, Seoul
17 May -3 June 2017
Robert Lax, Hur Un-Kyung, Sol LeWitt, Robert Estermann, Superstudio, Weissfeld

마음을 따라 가는 세 번째 만남. 디자이너이며 컬렉터인 루돌프 뤼에그 Rudolf Ruegg의 컬렉션 가구 전시가 어느새 3회를 맞았습니다.
마음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내 안에 있는 마음이지만 어느새 그것은 나의 밖으로 흘러, 더 넓은 곳으로 가고 맙니다.
때로 마음은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이 좁지만, 어떨 때 그것은 광막한 우주를 채웁니다.
<마음이 시키는 일, 세 번째 전시>에서는 루돌프 뤼에그의 컬렉션 가구가 예술가들의 예술품을 만납니다. 국경과 언어, 장르를 넘고 생과 사의 경계마저 넘은 이 예술가들은 모두 그가 사랑하며 존경하는 이들입니다.
시인들과 몇 명의 아티스트, 건축가 그룹의 작업은 현대의 미니멀 디자인 가구와 같은 공간에서 어떤 새로운 진동과 공명을 만들어 낼까요. 그 최종결과는 사진 자료나 글로는 묘사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직접 그 공간으로 들어와 그 진폭 사이를 거닐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아마 매우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 
한 사람의 마음이 흘러가 다른 사람에게 가 닿습니다. 그리고 두 개의 마음 사이에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생깁니다. 이것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낯설고 놀라운 일인 듯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예술이라는 매개 속에서 또 다른 차원으로 진화하는 이 현장에 당신의 발걸음이 와 닿기를 소망합니다.
http://www.leeeugeangallery.com/ex-2017_affairedecoeur3.html

elephant man performing at the Gladstone Vaults, Leicester
projection, 2005/2017

"Elephant Man has no physical appearance, he is there almost in a mathematical form, the shape of a box, a coffin, a closed space, a stage or a starting-block. The monster is without physical form and yet a monster is precisely what is on display, a man who is pointed at, a man expelled."
Excerpt from: Robert Estermann, Blue Rider by Elisabeth Lebovici (Translated from the French by Shaun Whiteside)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1338017959499&set=a.1034343592152.6888.1632324917&type=3&theater

Jungle Shoes @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문화예술분야 백서

 
발행일 2017.2
발행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ISBN 9788998604431 93600
http://www.gokams.or.kr/05_know/data_view.aspx?Idx=930&flag=0&page=1&txtKeyword=&ddlKeyfield=T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는 양국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정되었다.
한-불 상호교류의 해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프랑스 내 한국의 해로 시작하여201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한국 내 프랑스의 해로 지속되었다.
프랑스 내 한국의 해는 2015년 9월 18일 파리에서 개막하였다. 광범위한 언론 보도와 60여개 도시에서 펼쳐진 250건의 행사에 226만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두며2016년 8월30일 막을 내렸다. 프랑스 내 한국의 해를 통하여 프랑스인들은 한국의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 내 프랑스의 해는 2016년 3월23일 개막하여 2016년 12월17일 폐막하였다. 9개월 동안 문화, 경제, 대학, 과학, 스포츠, 미식 및 관광 분야에서250여건의 프로젝트가 서울 및 4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중 주요 행사들은 다음과 같다.
-  프렌치 테크 허브 런칭
-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서울과 경기 지역 130km 코스)
-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최초로 개최된 디네 앙 블랑
-  교육 및 연구 분야 주요 행사 (프랑스 교육 박람회, 프랑스 알룸나이 한국 런칭, 제1회 한불 고등교육, 연구, 혁신의 만남) 
-  프렌치 시네마 투어 (전국 7개 도시에서개봉 예정인10편의 영화 상영)
-  파리 오케스트라,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 레자르 플로리상, 앙상블 마테우스 공연
-  질 바비에 «에코 시스템» 전 또는 «프랑스 국립 오르세 미술관» 전과 같은 주요 전시
약 500만명이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들에 참가하였다.
https://kr.ambafrance.org/2015-2016-한불-상호교류의-해


관객-작가가 함께 만드는 전시회

일민미술관 ‘do it 2017, 서울’전



‘호상근재현소’는 성당의 고해소와 비슷한 모양새다. 호상근 작가는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칸막이 너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관객이 털어놓는 비밀번호 뒷얘기다. 전화번호 뒷자리 같은 평범한 비밀번호도 있지만, 내밀한 사연이 얽힌 것들도 있다. 옛 애인의 이름 같은. 상처를 떠올리며 울음을 쏟는 사람, 추억을 담담히 고백하는 사람…. 작가는 사람들의 ‘비밀번호 고해성사’를 그림으로 그려 전시한다. 전시회가 끝나면 이 그림들은 고해성사를 한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리는 ‘do it 2017, 서울’은 21세기 예술가의 역할을 묻는 전시회다. 이곳에서는 ‘예술가가 만들고 관객이 감상하는’ 관습에 반기를 든다. 예술가는 관객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그렇게 나온 작품을 두고 서로 교감한다. 권두현 작가의 ‘For Rent’도 그렇다. 캔버스 여러 장에 제목의 알파벳을 한 글자씩 적어 넣었다. 관객들은 하루 2000원을 내고 캔버스 한 장을 빌려갈 수 있다. 이 캔버스를 이용해 연출한 장면을 사진 찍어 캔버스와 함께 반납하면 된다. 캔버스를 대여하는 동안 캔버스가 있던 자리에는 사진이 걸린다. 관객들의 사진과 작가의 남은 캔버스가 함께 전시되는 셈이다.

이 전시가 흥미로운 건 각각의 작품마다 ‘지시문(매뉴얼)’이 있다는 것이다. 가령 ‘호상근재현소’는 아르헨티나 조각가 아드리안 로야스의 ‘우리의 비밀번호들로 연애편지를 써 봅시다’라는 지시문을 따랐다. ‘For Rent’는 과테말라 아티스트 아니발 로페스의 지시문을 충실히 따랐지만, 관객들이 보내온 갖가지 사진 덕분에 작품은 다채롭다.

‘do it’ 전시는 1994년부터 영국, 호주, 핀란드 등 각국에서 진행된 것이다. 스위스의 큐레이터인 한스 오브리스트가 아이디어를 냈다. 세계의 예술가들이 지시문을 쓰고, 개최국의 예술가들이 이를 수행하는 것이다. 지시문이라는 골격은 유지하되 결과물은 다양하다. ‘열린 전시’라고 부를 만하다. 독일 행위예술그룹 ‘플럭서스’의 멤버였던 앨리슨 놀즈의 지시문은 ‘전시장 바닥을 자유로운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나누고 그 공간에 빨간색 물건을 하나씩 놓으십시오.’ 미술관이 모은 일반인 공모단은 이 공간에 저마다의 빨간색 물건들을 가져다 놓았다. 빨간색 양말과 약통, 장난감…. 한눈에 봐도 개인적 추억이 깃든 물건들이다. 김동규 작가는 ‘당신보다 부유하고 매력적인 사람의 전기를 읽고 그 사람인 양 살아보세요’라는 일본 설치작가 사이먼 후지와라의 지시문에 따라 본인이 잘나가는 사람인 척 인터뷰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한국 작가의 지시문도 있다. 김범 작가는 ‘휴대폰 튀김을 만들려면 휴대폰에 달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힌 후 기름에 튀기고 여분의 기름을 제거해 접시에 담아 맑은 간장과 함께 내면 됩니다’라는 지시문을 썼다. 이에 대해 구민자 작가는 17종의 휴대전화 기종, 100여 종류의 기름, 200여 브랜드의 달걀 등 온갖 재료를 동원해 ‘휴대폰 튀김’을 만드는 방법을 차트로 그려 제시했다. ‘물로 씻지 않는다/씻는다’ ‘튀기는 도중에 전화가 오지 않는다/전화가 온다’ 등 단계마다 경우의 수를 넣었음은 물론이다. ‘휴대폰 튀김’이라는, 예술가의 기괴한 ‘요리 지시문’에 대해 다른 예술가가 유쾌하게 화답한 대목이다.
동아일보 김지영 기자
May 2017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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